비오는 날의 명옥헌원림
임창균 기자 포토뉴스
2022.08.0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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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헌원림의 배롱나무들이 점차 그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비내리는 평일임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명옥헌원림을 찾았다.
7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한 명옥헌원림의 배롱나무는 가을까지 꽃을 피운다고 한다.
비내리는 평일임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명옥헌원림을 찾았다.
7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한 명옥헌원림의 배롱나무는 가을까지 꽃을 피운다고 한다.
- 임창균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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