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문화예술의전당, 문화가 있는날 공연산책 공연
첫째날 가을밤의 국악산책, 둘째날 천년의빛 뮤직투어 공연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지역소식
영광 2023.10.2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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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오는 10월 25일(수), 26일(목) 오후 7시에 2일간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2023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으로‘가을밤의 국악산책’과 ‘천년의빛 뮤직투어’를 공연한다.
첫째날‘가을밤의 국악산책’으로 지역내 순수 전통국악그룹‘한’이 사철가, 새타령, 국악가요 등을 전통국악 반주 또는 퓨전으로 재해석하여 신선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더하여, 판소리와 트로트 하는 남자 강태관, 내일은 미스트롯의 참가하여 간드러지면서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인 김소유, 청순한 비주얼에 완벽한 무대매너로 감탄을 이끌어낼 정다경이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무대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날‘천년의빛 뮤직투어’에는 그룹 부활의 10대 보컬리스트 김동명이 미성과 진성을 오가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부활의 음악과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보이스킹에서 보였던 곡들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5인조로 구성된 NS 재즈밴드의 정적인 쿨재즈와 모던재즈의 교차적 사운드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흥겨운 재즈의 선율에 따라 가을밤의 깊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일상의 속의 재즈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영광군이 주관하며 관람료는 전석3,000원(1인4매 한정)이며, 입장권은 10월 20일(금)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인터넷 예매를 하거나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현장예매가 가능하다.
첫째날‘가을밤의 국악산책’으로 지역내 순수 전통국악그룹‘한’이 사철가, 새타령, 국악가요 등을 전통국악 반주 또는 퓨전으로 재해석하여 신선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더하여, 판소리와 트로트 하는 남자 강태관, 내일은 미스트롯의 참가하여 간드러지면서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인 김소유, 청순한 비주얼에 완벽한 무대매너로 감탄을 이끌어낼 정다경이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무대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날‘천년의빛 뮤직투어’에는 그룹 부활의 10대 보컬리스트 김동명이 미성과 진성을 오가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부활의 음악과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 보이스킹에서 보였던 곡들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또한 5인조로 구성된 NS 재즈밴드의 정적인 쿨재즈와 모던재즈의 교차적 사운드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흥겨운 재즈의 선율에 따라 가을밤의 깊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일상의 속의 재즈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영광군이 주관하며 관람료는 전석3,000원(1인4매 한정)이며, 입장권은 10월 20일(금)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인터넷 예매를 하거나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현장예매가 가능하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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