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22일까지 황룡강 ‘나들이객 맞이’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지역소식
장성 2023.10.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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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황룡강 가을꽃축제 이후에도 22일까지 나들이객 맞이기간을 갖는다.
향토음식점 5개소를 비롯해 간단먹거리 14개소, 농특산물 판매처 3곳이 운영을 이어간다.
꽃길열차도 정상 운행하며, 어린이 놀이시설은 평일 축소 운영 후 주말에 정상 가동한다. 수상자전거, 유에프오(UFO)보트 등 수상 체험은 주말에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장성군은 불법 노점상 단속과 환경관리요원 배치 등 방문객 불편 최소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해바라기, 핑크뮬리 등이 10월 말까지 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많은 방문 바란다”고 말했다.
향토음식점 5개소를 비롯해 간단먹거리 14개소, 농특산물 판매처 3곳이 운영을 이어간다.
꽃길열차도 정상 운행하며, 어린이 놀이시설은 평일 축소 운영 후 주말에 정상 가동한다. 수상자전거, 유에프오(UFO)보트 등 수상 체험은 주말에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장성군은 불법 노점상 단속과 환경관리요원 배치 등 방문객 불편 최소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해바라기, 핑크뮬리 등이 10월 말까지 절정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많은 방문 바란다”고 말했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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