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문화원, 제15회 문화의 날 장은설 국장·은경진 팀장 한국문화원 연합회장상 수상
김양희 기자 지역소식
담양 2023.10.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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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제15회 문화원의 날을 맞이하여 장은설 국장은 25년 장기근속 공로패를, 은경진 팀장은 문화원 프로그램 운영 유공자로 한국문화원 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장은설 국장은 1998년 7월에 담양문화원에 입사하여 25년 동안 담양문화원 70년사 기록관리는 물론 생생문화재 프로그램 등 각종 프로그램 운영과 매년 『담양문화』 책자 발간 등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
은경진 팀장은 2017년 5월부터 현재까지 담양문화원 사무주임·팀장으로 근무하면서 담양문화원의 회계 업무와 시설, 회원관리, 각종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담양설화집 발간과 설화로 보는 영산강 이야기 등 기록물 보존 관리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 시상식에서 장 국장은 지난 10월 10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2023 지방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하였으며, 은 팀장은 10월 4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3 전남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하였다.
장은설 국장은 1998년 7월에 담양문화원에 입사하여 25년 동안 담양문화원 70년사 기록관리는 물론 생생문화재 프로그램 등 각종 프로그램 운영과 매년 『담양문화』 책자 발간 등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
은경진 팀장은 2017년 5월부터 현재까지 담양문화원 사무주임·팀장으로 근무하면서 담양문화원의 회계 업무와 시설, 회원관리, 각종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담양설화집 발간과 설화로 보는 영산강 이야기 등 기록물 보존 관리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 시상식에서 장 국장은 지난 10월 10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2023 지방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하였으며, 은 팀장은 10월 4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3 전남문화원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하였다.
- 김양희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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