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응급의료기관, 당직 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 등 67개소 운영
박옥희 기자 지역소식
광양 2023.10.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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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추석 연휴 시민과 귀성객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추석 연휴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광양사랑병원, 광양서울병원 2개소에서 응급실 24시간 비상 진료를 운영하며, ▲당직 의료기관(병의원) 31개소 ▲보건의료기관 8개소 ▲휴일지킴이 약국 28개소 등 67개소를 지정 운영했다.
특히, 지난 추석 연휴 비상진료대책을 차질 없이 운영하기 위해 광양시보건소 내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의료기관 상황 모니터링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추석 연휴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광양사랑병원, 광양서울병원 2개소에서 응급실 24시간 비상 진료를 운영하며, ▲당직 의료기관(병의원) 31개소 ▲보건의료기관 8개소 ▲휴일지킴이 약국 28개소 등 67개소를 지정 운영했다.
특히, 지난 추석 연휴 비상진료대책을 차질 없이 운영하기 위해 광양시보건소 내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의료기관 상황 모니터링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 박옥희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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