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 2023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성황리에 진행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지역소식
영광 2023.09.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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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관장 신성해)은 2023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진행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박물관협회의 주관으로 전국의 약 100여 개 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각 박물관의 특성에 맞는 유믈, 지역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연계하여 전국의 박물관을 통한 인문가치의 향상과 문화의 일상화를 실현하며, 현장속의 인문학, 생활 속의 쉬운 인문학을 통하여 유물과 현장, 그리고 역사와 사람이 만나는 인문학의 새로운 학습의 장을 열고자 기획 운영되고 있다.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은 신석기 시대의 토기와 현대 MZ세대의 문화를 연계하여 MZ 토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내용은 발굴체험, LED 와이어 조명을 이용한 빛살무늬 토기 만들기, 아날로그 홀로그램의 원리를 이용한 홀로그램 토기 만들기, 토기에 방울을 달아 소리를 내는 토령 만들기의 4가지이다.
당초 1,20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현재까지 1,100여 명이 사업에 참여하였다. 사업 기간은 11월까지이나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참여 문의가 있어 박물관 협회와 사업 기간에 대한 추가 일정을 조율 중에 있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박물관협회의 주관으로 전국의 약 100여 개 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각 박물관의 특성에 맞는 유믈, 지역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연계하여 전국의 박물관을 통한 인문가치의 향상과 문화의 일상화를 실현하며, 현장속의 인문학, 생활 속의 쉬운 인문학을 통하여 유물과 현장, 그리고 역사와 사람이 만나는 인문학의 새로운 학습의 장을 열고자 기획 운영되고 있다.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은 신석기 시대의 토기와 현대 MZ세대의 문화를 연계하여 MZ 토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내용은 발굴체험, LED 와이어 조명을 이용한 빛살무늬 토기 만들기, 아날로그 홀로그램의 원리를 이용한 홀로그램 토기 만들기, 토기에 방울을 달아 소리를 내는 토령 만들기의 4가지이다.
당초 1,20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현재까지 1,100여 명이 사업에 참여하였다. 사업 기간은 11월까지이나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참여 문의가 있어 박물관 협회와 사업 기간에 대한 추가 일정을 조율 중에 있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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