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해상케이블카 전국지역아동센터 역사체혐학습 지원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상호교류 및 협력 협약 체결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지역소식
진도 2023.08.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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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해상케이블카(대표이사 현경식)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사장 남세도)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다양한 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혀왔다.
이날, 서울시 문래동에 위치한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명량해상케이블카 현경식 대표이사,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남세도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서 전국 아동·청소년들이 이순신역사체험 및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서 역사교육의 장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시설 이용을 통한 지역 관광시설의 활성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또한 공동마케팅 및 상호 협력을 통해서 다양한 콘텐츠 및 체험 프로그램의 개발 등 진행할 수 있도록 협의 하기로 했다.
특히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케이블카가 시설이 위치한 해남, 진도지역 지역아동센터 30여곳 500여명의 아동 초청행사를 진행하였는데, 케이블카를 타고 즐거워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오늘 이와 같은 협약을 계획하고 계획하였다.
명량해상케이블카 현경식 대표이사는 “우리 지역사회의 아이들에게 다양하고 교육적인 체험시설을 제공을 통해서 아이들의 건강한 인격향상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또한 명량대첩 전승지인 울돌목에 방문하여 이순신장군의 좋은 기운을 받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남세도 이사장은 “지역사회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현경식 대표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교육체험으로 아이들은 새로운 추억과 경험을 만들어 가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민간 공부방을 시작으로 2004년 아동복지법으로 제도화되어 현재 전국에 약4,300여개소 11만 아동들과 함께하고 있고, 명량해상케이블카는 한국 해전사의 가장 중요한 해전인 명량대첩의 현장인 울돌목 해협의 지나는 관광케이블카 시설로 인근 우수영해전사기념관 등 연계하여 교육/역사체험학습장으로 인기가 있는 관광시설이다.
이날, 서울시 문래동에 위치한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명량해상케이블카 현경식 대표이사,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남세도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서 전국 아동·청소년들이 이순신역사체험 및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서 역사교육의 장을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시설 이용을 통한 지역 관광시설의 활성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또한 공동마케팅 및 상호 협력을 통해서 다양한 콘텐츠 및 체험 프로그램의 개발 등 진행할 수 있도록 협의 하기로 했다.
특히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케이블카가 시설이 위치한 해남, 진도지역 지역아동센터 30여곳 500여명의 아동 초청행사를 진행하였는데, 케이블카를 타고 즐거워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오늘 이와 같은 협약을 계획하고 계획하였다.
명량해상케이블카 현경식 대표이사는 “우리 지역사회의 아이들에게 다양하고 교육적인 체험시설을 제공을 통해서 아이들의 건강한 인격향상을 위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또한 명량대첩 전승지인 울돌목에 방문하여 이순신장군의 좋은 기운을 받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남세도 이사장은 “지역사회에서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현경식 대표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교육체험으로 아이들은 새로운 추억과 경험을 만들어 가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민간 공부방을 시작으로 2004년 아동복지법으로 제도화되어 현재 전국에 약4,300여개소 11만 아동들과 함께하고 있고, 명량해상케이블카는 한국 해전사의 가장 중요한 해전인 명량대첩의 현장인 울돌목 해협의 지나는 관광케이블카 시설로 인근 우수영해전사기념관 등 연계하여 교육/역사체험학습장으로 인기가 있는 관광시설이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 저작권자(c) 전남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08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