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명 여수시장, 연일 폭염피해 예방 예찰 나서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지역소식
여수 2023.08.08 10:23
페이지 정보
본문
정기명 여수시장이 4일 오후 어린이 물놀이장과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안전시설 및 폭염대책을 긴급 점검했다. 전날 3일 남면 폭염예방 점검에 연이은 행보다.
이날 정 시장은 오후 2시 여문공원과 성산공원에 있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방문해 시설물을 직접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에게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두암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 건강상태를 살피며, 폭염 취약시간인 오후 2~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섭취․휴식 취하기 등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한편, ‘시장이 간다 여수 통통’은 시장이 매월 1회 이상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민생정책으로, 현장행정을 강조하는 정기명 여수시장의 대표적 시민소통 경로 가운데 하나다.
이날 정 시장은 오후 2시 여문공원과 성산공원에 있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방문해 시설물을 직접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에게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두암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 건강상태를 살피며, 폭염 취약시간인 오후 2~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섭취․휴식 취하기 등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한편, ‘시장이 간다 여수 통통’은 시장이 매월 1회 이상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민생정책으로, 현장행정을 강조하는 정기명 여수시장의 대표적 시민소통 경로 가운데 하나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 저작권자(c) 전남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08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