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팔영산 자연휴양림 물놀이장, 주민들에 큰 인기
박은정 기자 지역소식
고흥 2023.08.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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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공영민)이 4년 만에 개장하여 운영하고 있는 팔영산 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이 주민들에게 큰 인기다.
팔영산 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지난달 28일 개장한 이후 현재까지 4일 만에 900여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있으며, 특히,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물놀이장에는 탈의실, 샤워장 등의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을 뿐만아니라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어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간단한 간식거리를 준비해와 먹을 수도 있어서 무더위에 지친 가족들에게 시원한 휴식처로 각광 받고 있다.
팔영산 자연휴양림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주차비 3,000원만 지불하면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단,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와 방역 등을 위해 휴장하며, 오는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팔영산 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이용객들이 최상의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사소한 불편 하나도 소홀함 없이 관리하고 있으며, 엄마 아빠와 함께 온 어린이들이 올여름 이곳 물놀이장에서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무엇보다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유난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올여름, 아이들과 함께 할 시원하고 안전한 물놀이장을 찾는다면 팔영산 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이 제격이 아닐까 싶다.
팔영산 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지난달 28일 개장한 이후 현재까지 4일 만에 900여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있으며, 특히,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물놀이장에는 탈의실, 샤워장 등의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을 뿐만아니라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어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간단한 간식거리를 준비해와 먹을 수도 있어서 무더위에 지친 가족들에게 시원한 휴식처로 각광 받고 있다.
팔영산 자연휴양림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주차비 3,000원만 지불하면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단,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와 방역 등을 위해 휴장하며, 오는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팔영산 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이용객들이 최상의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사소한 불편 하나도 소홀함 없이 관리하고 있으며, 엄마 아빠와 함께 온 어린이들이 올여름 이곳 물놀이장에서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무엇보다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유난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올여름, 아이들과 함께 할 시원하고 안전한 물놀이장을 찾는다면 팔영산 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이 제격이 아닐까 싶다.
- 박은정 기자 jyn9345@naver.com
- 저작권자(c) 전남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04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