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북이면 행정복지센터 중정에 ‘작은 정원’ 마련
준공 기념식 화환으로 장식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지역소식
장성 2023.07.2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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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북이면 행정복지센터 중정에 작은 정원이 생겼다.
중정은 집안의 건물과 건물 사이에 있는 마당이라는 뜻이다. 올해 4월 준공한 북이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중앙에 중정이 있는데, 면 공무원들이 이곳을 활용해 정원을 꾸몄다.
정원 조성에 사용한 식물은 지난 4월 신청사 개청 기념식에서 받은 축하 화분들이다.
류현성 북이면장은 “청사 방문객들에게 소소하게나마 휴식 공간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계절마다 다양한 모습의 정원으로 가꿔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정은 집안의 건물과 건물 사이에 있는 마당이라는 뜻이다. 올해 4월 준공한 북이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중앙에 중정이 있는데, 면 공무원들이 이곳을 활용해 정원을 꾸몄다.
정원 조성에 사용한 식물은 지난 4월 신청사 개청 기념식에서 받은 축하 화분들이다.
류현성 북이면장은 “청사 방문객들에게 소소하게나마 휴식 공간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계절마다 다양한 모습의 정원으로 가꿔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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