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탄면 이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7월 정례회의 개최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지역소식
무안 2023.07.2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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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몽탄면 이장협의회(회장 옥온호)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순희)는 각각 지난 18일, 몽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7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이장협의회는 호우피해로 인한 여름철 재난대비 및 주요 군정소식 안내를 시작으로 무안문화원에서 추진 중인 마을조사 사업 홍보와 무안 연꽃축제 홍보 등 주요 군정사업을 전달했다.
오정미 몽탄면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하여 마을에 크고 작은 피해가 많이 발생하였는데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장마가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므로 긴장을 늦추지 말고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각 마을 새마을부녀회장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 연꽃축제 홍보와 준비 사항, 8월 부녀회 사업준비 등을 논의했다.
부녀회장 임순희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하여 마을에 피해가 다소 발행했다”며“마을 내 어려운 이웃들을 살펴보아 주시고 호우피해가 없도록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해주시라”고 말했다.
이날 이장협의회는 호우피해로 인한 여름철 재난대비 및 주요 군정소식 안내를 시작으로 무안문화원에서 추진 중인 마을조사 사업 홍보와 무안 연꽃축제 홍보 등 주요 군정사업을 전달했다.
오정미 몽탄면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하여 마을에 크고 작은 피해가 많이 발생하였는데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장마가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므로 긴장을 늦추지 말고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각 마을 새마을부녀회장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 연꽃축제 홍보와 준비 사항, 8월 부녀회 사업준비 등을 논의했다.
부녀회장 임순희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하여 마을에 피해가 다소 발행했다”며“마을 내 어려운 이웃들을 살펴보아 주시고 호우피해가 없도록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해주시라”고 말했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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