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선원, 백미 30포 후원...취약계층에 전달
임경봉 기자 지역소식
화순 2022.09.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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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선원이 최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10kg) 30포를 화순군에 기부했다.
정토선원은 화순읍 신기리에 위치한 절로 허원 스님이 오랜 염원으로 세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참선하는 곳이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이날 전달된 백미를 노인 등 지역 취약계층을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정토선원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경전 강의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알리고, 노인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등 군민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정토선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지혜를 계속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토선원은 화순읍 신기리에 위치한 절로 허원 스님이 오랜 염원으로 세운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참선하는 곳이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이날 전달된 백미를 노인 등 지역 취약계층을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정토선원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경전 강의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알리고, 노인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등 군민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정토선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지혜를 계속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임경봉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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