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송문학촌 토문재에서, 문학을 말하다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지역소식
해남 2023.07.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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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계간지 『생명과 문학』(발행인 김윤환) 시인이 7월 3일부터 이틀간 창간 2주년 기념 엔솔로지 출판회와 여름문학캠프를 유라시아대륙 땅끝, 인송문학촌(촌장 문학평론가 박병두) 토문재에서 열렸다.
시인과 아동문학가 등 현재 문단의 중견 작가들이 모여 생명과 문학의 창간 정신을 다지고 창작 실천을 위한 “문학을 말하다” 주제로 개최했다.
제1부 생명과 문학 창간2주년 기념식을 겸한 엔솔로지 『생명 문학 작가』 제1집 출판회와 축하 공연이 진행되었고, 한국작가회의 박관서 사무총장과 최문자 교수, 박병두 인송문학촌장 축하로 문을 열었다. 제2부에서는 배재대 석좌교수인 최문자 시인의 “문학이라는 고원(高原)-차이와 반복”이라는 주제로 특강과 함께 명현관 해남군수, 김성일 전남도의원, 이용범 해남군 기획실장 등 자리를 빛내 주었다.
제3부에서는 장우원 시인이 진행하는 “나의 시, 나의 작품, 혹은 나의 애창곡 주제로 참여작가의 자작시 낭독회 및 대담이 이어졌다. 다음날에는 송호리 해수욕장과 황토나라테마촌 등, 인송문학촌 토문재 둘레길을 산책했다.
생명과 문학 편집주간 김윤환 시인과 편집위원인 김정원 시인, 박부민 시인, 전다형 시인, 최연숙 시인, 아동문학가 함영연 작가, 김성찬 시인, 김청미 시인, 송종국 시인, 오대환 시인, 유종 시인, 윤중목 시인, 이순 시인, 이은숙 시인, 장우원 시인, 정선희 시인, 이명희 아동문학가 등 임원진 30명이 참여하였으며, 강진 국악인 박복희, 연주가 장만수 선생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참여작가들은 유라시아대륙 땅끝의 인송문학촌 토문재 전통 한옥의 고즈넉함 속에 문학의 밤을 개최하면서 문학의 길과 임원진들의 자긍심이 고취되었고, 문학의 자양분에 큰 울림과 끌림이 되었다고 말했다.
시인과 아동문학가 등 현재 문단의 중견 작가들이 모여 생명과 문학의 창간 정신을 다지고 창작 실천을 위한 “문학을 말하다” 주제로 개최했다.
제1부 생명과 문학 창간2주년 기념식을 겸한 엔솔로지 『생명 문학 작가』 제1집 출판회와 축하 공연이 진행되었고, 한국작가회의 박관서 사무총장과 최문자 교수, 박병두 인송문학촌장 축하로 문을 열었다. 제2부에서는 배재대 석좌교수인 최문자 시인의 “문학이라는 고원(高原)-차이와 반복”이라는 주제로 특강과 함께 명현관 해남군수, 김성일 전남도의원, 이용범 해남군 기획실장 등 자리를 빛내 주었다.
제3부에서는 장우원 시인이 진행하는 “나의 시, 나의 작품, 혹은 나의 애창곡 주제로 참여작가의 자작시 낭독회 및 대담이 이어졌다. 다음날에는 송호리 해수욕장과 황토나라테마촌 등, 인송문학촌 토문재 둘레길을 산책했다.
생명과 문학 편집주간 김윤환 시인과 편집위원인 김정원 시인, 박부민 시인, 전다형 시인, 최연숙 시인, 아동문학가 함영연 작가, 김성찬 시인, 김청미 시인, 송종국 시인, 오대환 시인, 유종 시인, 윤중목 시인, 이순 시인, 이은숙 시인, 장우원 시인, 정선희 시인, 이명희 아동문학가 등 임원진 30명이 참여하였으며, 강진 국악인 박복희, 연주가 장만수 선생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참여작가들은 유라시아대륙 땅끝의 인송문학촌 토문재 전통 한옥의 고즈넉함 속에 문학의 밤을 개최하면서 문학의 길과 임원진들의 자긍심이 고취되었고, 문학의 자양분에 큰 울림과 끌림이 되었다고 말했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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