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곡성119구조대 ‘소방장 모효성’
프로복싱 미들급 한국 챔피언 등극!
김양희 기자 지역소식
담양 2023.07.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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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8일 토요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산시 선부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복싱 KBA(사단법인 한국권투협회) 미들급 한국타이틀매치에서 담양소방서 곡성119구조대 소속 소방장 모효성 반장(이하 모 반장)이 7라운드 TKO로 승리하여 한국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날 진행된 한국 타이틀 매치에 오른 모 반장(전일복싱)은 5전 4승 1무의 전적을 가지고 있으며, 조원빈 선수(WJ복싱)는 9전 3승 6패의 전적을 가진 선수이다. 두 선수 모두 경기 내내 치열한 공방이 오갔으며 끝없는 격투 끝에 모 반장은 끈질긴 정신력과 끈기로 결국 7라운드 TKO 승리를 거머쥐게 됐다. 한국 미들급 챔피언 벨트를 찬 모 반장은 평소 동료 직원들과 체력단련을 꾸준히 하였으며 구조대에서 으뜸가는 대원으로 119구조대원으로서 강한 자부심과 정신력, 체력을 바탕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한국 타이틀 매치에 오른 모 반장(전일복싱)은 5전 4승 1무의 전적을 가지고 있으며, 조원빈 선수(WJ복싱)는 9전 3승 6패의 전적을 가진 선수이다. 두 선수 모두 경기 내내 치열한 공방이 오갔으며 끝없는 격투 끝에 모 반장은 끈질긴 정신력과 끈기로 결국 7라운드 TKO 승리를 거머쥐게 됐다. 한국 미들급 챔피언 벨트를 찬 모 반장은 평소 동료 직원들과 체력단련을 꾸준히 하였으며 구조대에서 으뜸가는 대원으로 119구조대원으로서 강한 자부심과 정신력, 체력을 바탕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김양희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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