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나누사람들, 희망나눔 장학증서 전달식 가져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지역소식
영광 2023.06.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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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부회장 김동우)은 지난 31일 「희망나눔장학사업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이번 장학증서 전달식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 17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하여 2년간 2,280만원 상당의 장학금(15명, 2년간 매월 5만원)과 컴퓨터(2023년 2명, 2024년 2명, 120만원 상당)를 지원한다.
영광군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희망나눔장학금 후원을 위해 2017년 MOU를 체결하여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중 학생들에게 장학사업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다양한 물품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연계하고 있다.
김동우 부회장은“아이 하나를 키우기 위해 지역 모두가 나서야 한다.”며“우리의 작은 사랑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꿈을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종만 군수는 "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님과 김동우 부회장님께서 잊지 않으시고 매년 우리 지역 학생들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나라와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인재로 자라나는 밑거름이 되도록 교육복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이번 장학증서 전달식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 17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하여 2년간 2,280만원 상당의 장학금(15명, 2년간 매월 5만원)과 컴퓨터(2023년 2명, 2024년 2명, 120만원 상당)를 지원한다.
영광군과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희망나눔장학금 후원을 위해 2017년 MOU를 체결하여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중 학생들에게 장학사업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다양한 물품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연계하고 있다.
김동우 부회장은“아이 하나를 키우기 위해 지역 모두가 나서야 한다.”며“우리의 작은 사랑이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꿈을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종만 군수는 "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님과 김동우 부회장님께서 잊지 않으시고 매년 우리 지역 학생들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나라와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인재로 자라나는 밑거름이 되도록 교육복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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