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경찰서, 전남도립대 축제장 찾아 마약류 성범죄 예방 간담회 및 홍보활동 펼쳐
김양희 기자 지역소식
담양 2023.05.16 16:49
페이지 정보
본문
담양경찰서는 5월 16일 전남도립대학교 대학축제에서 총학생회(회장 최다윗)와 함께하는 범죄예방 간담회 및 마약사범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대학축제에 참여하여 혼잡상황 발생을 예방하고, 총학생회와 합동순찰 및 마약범죄 단절 홍보 활동 등 범죄 사전 차단으로 안전한 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 참여한 000(여, 20세) 학생은 “혼잡한 대학축제기간에 경찰분들과 함께 학교순찰과 한창 이슈인 마약범죄예방 간담회 및 홍보 활동을 하게 되어 너무 보람 있었고, 청년 안전지킴이로써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에 앞장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담양경찰서 박송희 서장은 “안전한 대학가를 위해 경·학 합동 범죄예방 활동등 총학생회와 지속적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공동체 치안활동으로 안전한 담양이 되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000(여, 20세) 학생은 “혼잡한 대학축제기간에 경찰분들과 함께 학교순찰과 한창 이슈인 마약범죄예방 간담회 및 홍보 활동을 하게 되어 너무 보람 있었고, 청년 안전지킴이로써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에 앞장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담양경찰서 박송희 서장은 “안전한 대학가를 위해 경·학 합동 범죄예방 활동등 총학생회와 지속적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공동체 치안활동으로 안전한 담양이 되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김양희 기자 jyn9345@naver.com
- 저작권자(c) 전남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16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