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 면자율방제단원 ‘가로경관 정비사업’ 참여해 28km도로 말끔히 단장
영암군 도포면, 안전하고·쾌적한 거리 가꿔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지역소식
영암 2023.05.1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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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도포면이 지난 6일부터 4일간, 교통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가로경관 정비사업으로 도로변 풀베기 작업 등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사업을 주관한 도포면자율방제단(단장 최종록) 22명 단원들은, 10개 조로 나뉘어 도포면 주요도로와 마을진입로 등 12개 구간 28km를 말끔하게 단장했다.
단원들은 작업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과 방역수칙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현장에 투입돼 풀베기와 함께 도로 양옆에 있는 물 빠짐 도랑의 잡목을 제거했다.
아울러 쓰레기나 낙엽 등 각종 부산물을 함께 처리해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에 힘썼다.
이번 정비사업을 주관한 도포면자율방제단(단장 최종록) 22명 단원들은, 10개 조로 나뉘어 도포면 주요도로와 마을진입로 등 12개 구간 28km를 말끔하게 단장했다.
단원들은 작업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과 방역수칙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현장에 투입돼 풀베기와 함께 도로 양옆에 있는 물 빠짐 도랑의 잡목을 제거했다.
아울러 쓰레기나 낙엽 등 각종 부산물을 함께 처리해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에 힘썼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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