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새순교회 새순주거복지회, 담양 창평면에 주거환경 개선 봉사 추진
정미숙, 이영미 기자 지역소식
담양 2023.04.25 11:47
페이지 정보
본문
광주새순교회 새순주거복지회(회장 황덕주)는 지난 22일 창평면 관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2가구를 방문해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새순주거복지회는 화재 위험이 있는 오래된 전기 배선을 교체해드리는 전기작업과 집주변 나무정리 등 쾌적한 주거환경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황덕주 회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영선 창평면장은 “바쁜 일상에도 시간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푼 새순주거복지회에 감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창평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새순주거복지회는 화재 위험이 있는 오래된 전기 배선을 교체해드리는 전기작업과 집주변 나무정리 등 쾌적한 주거환경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황덕주 회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영선 창평면장은 “바쁜 일상에도 시간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베푼 새순주거복지회에 감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창평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미숙, 이영미 기자 jyn9345@naver.com
- 저작권자(c) 전남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25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