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문화예술행정을 통한 인구소멸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컬러, 그린, 아트마케팅을 통한 행정혁신"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지역소식
신안 2023.04.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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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지난 10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위드컬쳐·신안군 공동주관으로 신안군의회 의장 및 의원, 공무원, 향우민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행정을 통한 인구소멸 대응전략」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서삼석 국회의원, 이정현 국가균형발전위 전략기획위원장, 김유열 한국교육방송(EBS) 사장, 이영애 지방정부 대표의 축사, 박우량 신안군수의 “컬러 마케팅으로 이룬 혁신 브랜드 경영, 자연유산과 문화예술이 섬 1004섬 신안”주제로 기조연설을 하였다.
본 세미나는 전국적으로 롤모델이 되고 있는 신안군의 컬러, 그린, 아트마케팅을 통한 담대한 도전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인구소멸시대에 섬마다의 예술, 꽃, 뮤지엄, 컬러를 통한 정체성 확립 등 체계적인 분석과 대응을 하고자 기획되었다.
세미나는 ▲인구소멸시대의 지역재생 방안과 과제, ▲컬러 마케팅을 통한 신안군 지역재생, ▲그린 마케팅을 통한 신안군의 지역재생 ▲아트 마케팅을 통한 신안군의 지역재생 ▲정원 가꾸기 등 신안군 장소 마케팅의 방향과 과제란 주제를 가지고 발표가 진행되었다.
인구소멸시대와 신안군의 도전과 희망이란 주제로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장을 비롯한 10명의 패널, 관계 공무원 등이 토론을 하였으며, 신안군의 미래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시간이 되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신안, 문화예술이 숨 쉬는 1004섬 신안, 군민이 행복한 섬, 누구나 살고 싶은 섬을 만들고자 군민들과 적극 협력하고 앞서가는 행정혁신을 통해 변화된 신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에서는 세계 최고의 관광지 퍼플섬, 수선화축제, 튤립축제 등 사계절 꽃축제 개최, 올라퍼 엘리아슨의 도초 대지의미술관 등 총 24개의 뮤지엄·박물관 건립 등 문화예술이 꽃피는 세계적인 관광의 중심, 천혜의 자연과 미래산업의 중심이 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본 세미나는 전라남도「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공모사업의 투자계획 수립방향 및 전략을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신안군 유치의 타당성을 공론화하는 장이 되었다.
서삼석 국회의원, 이정현 국가균형발전위 전략기획위원장, 김유열 한국교육방송(EBS) 사장, 이영애 지방정부 대표의 축사, 박우량 신안군수의 “컬러 마케팅으로 이룬 혁신 브랜드 경영, 자연유산과 문화예술이 섬 1004섬 신안”주제로 기조연설을 하였다.
본 세미나는 전국적으로 롤모델이 되고 있는 신안군의 컬러, 그린, 아트마케팅을 통한 담대한 도전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인구소멸시대에 섬마다의 예술, 꽃, 뮤지엄, 컬러를 통한 정체성 확립 등 체계적인 분석과 대응을 하고자 기획되었다.
세미나는 ▲인구소멸시대의 지역재생 방안과 과제, ▲컬러 마케팅을 통한 신안군 지역재생, ▲그린 마케팅을 통한 신안군의 지역재생 ▲아트 마케팅을 통한 신안군의 지역재생 ▲정원 가꾸기 등 신안군 장소 마케팅의 방향과 과제란 주제를 가지고 발표가 진행되었다.
인구소멸시대와 신안군의 도전과 희망이란 주제로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장을 비롯한 10명의 패널, 관계 공무원 등이 토론을 하였으며, 신안군의 미래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시간이 되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사계절 꽃피는 1004섬 신안, 문화예술이 숨 쉬는 1004섬 신안, 군민이 행복한 섬, 누구나 살고 싶은 섬을 만들고자 군민들과 적극 협력하고 앞서가는 행정혁신을 통해 변화된 신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에서는 세계 최고의 관광지 퍼플섬, 수선화축제, 튤립축제 등 사계절 꽃축제 개최, 올라퍼 엘리아슨의 도초 대지의미술관 등 총 24개의 뮤지엄·박물관 건립 등 문화예술이 꽃피는 세계적인 관광의 중심, 천혜의 자연과 미래산업의 중심이 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본 세미나는 전라남도「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공모사업의 투자계획 수립방향 및 전략을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신안군 유치의 타당성을 공론화하는 장이 되었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 저작권자(c) 전남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2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