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온 가족이 즐기는 제46회 보성다향대축제 개최
천년 차의 신비, 보성아 놀자! 보성차(茶) 축제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지역소식
보성 2023.04.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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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제46회 보성다향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성다향대축제는 2023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이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도 선정됐다.
올해 제46회를 맞아 보성다향대축제는 “천년 차의 신비, 보성아 놀자!”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특히, 보성군은 차 문화 체험·전시·경연, 차 마켓, 공연 등 총 9개 분야 77종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하며, 가족 친화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보성군은 보성차의 역사성과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축제 준비와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성세계차엑스포 기간(2023.4. 29. ~ 5.7.)에 열리는 만큼 차를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셉트로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보성다향대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녹차 찻잎따기와 차만들기, △보성티마스터컵, △보성애(愛)물들다(茶), △그린티테라피 등이 있다.
△녹차 찻잎 따기와 차 만들기는 보성군만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다. 인공적인 축제 공간에서 벗어나 실제 차밭에서 관광객들이 직접 차(茶)를 따고 차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보성다향대축제는 2023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이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도 선정됐다.
올해 제46회를 맞아 보성다향대축제는 “천년 차의 신비, 보성아 놀자!”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특히, 보성군은 차 문화 체험·전시·경연, 차 마켓, 공연 등 총 9개 분야 77종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하며, 가족 친화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보성군은 보성차의 역사성과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축제 준비와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성세계차엑스포 기간(2023.4. 29. ~ 5.7.)에 열리는 만큼 차를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셉트로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보성다향대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녹차 찻잎따기와 차만들기, △보성티마스터컵, △보성애(愛)물들다(茶), △그린티테라피 등이 있다.
△녹차 찻잎 따기와 차 만들기는 보성군만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다. 인공적인 축제 공간에서 벗어나 실제 차밭에서 관광객들이 직접 차(茶)를 따고 차를 만들어 볼 수 있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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