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저전동, ‘나도 디자이너’로 2023정원박람회 홍보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지역소식
순천 2023.03.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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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저전동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및 관광객 도심권 유입을 위하여‘나도 디자이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나도 디자이너’는 시민들이 박람회와 상가를 홍보하는 작품을 제작하여 상가 15곳에 전시하는 사업이다
오는 27일부터 3곳 이상 상가를 방문해 전시된 작품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홍보하는 250여 명에게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2~3만 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저전동은 정원이 잘 조성된 마을로 추억의 전파상 ‘황전사’, 80세 원장님의 옛날식 미용 ‘순천미용실’, 계절별미 음식 ‘거시기 식당’등 특색 있는 숨은 가치를 가진 상가가 있다.
최정임 저전동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2023정원박람회 홍보로 많은 관광객이 순천을 방문하고 도심 속까지 유입되길 바라며, 주민들과 함께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을 친절하게 맞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저전동은 지난해 도시재생사업 선진지 견학으로 방문해준 경상도와 부산광역시 행정복지센터 800여 곳에 정원박람회 홍보물과 저전동 마을협동조합 홍보물을 우편으로 발송하여 정원박람회와 저전동을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나도 디자이너’는 시민들이 박람회와 상가를 홍보하는 작품을 제작하여 상가 15곳에 전시하는 사업이다
오는 27일부터 3곳 이상 상가를 방문해 전시된 작품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홍보하는 250여 명에게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2~3만 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저전동은 정원이 잘 조성된 마을로 추억의 전파상 ‘황전사’, 80세 원장님의 옛날식 미용 ‘순천미용실’, 계절별미 음식 ‘거시기 식당’등 특색 있는 숨은 가치를 가진 상가가 있다.
최정임 저전동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2023정원박람회 홍보로 많은 관광객이 순천을 방문하고 도심 속까지 유입되길 바라며, 주민들과 함께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을 친절하게 맞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저전동은 지난해 도시재생사업 선진지 견학으로 방문해준 경상도와 부산광역시 행정복지센터 800여 곳에 정원박람회 홍보물과 저전동 마을협동조합 홍보물을 우편으로 발송하여 정원박람회와 저전동을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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