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동, 제22회 광양매화축제 관광객 맞이 준비 한창
광영의암택지개발지구 공한지 봄꽃 식재, 통장과 함께하는 대청결 활동 실시
박옥희 기자 지역소식
광양 2023.03.1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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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영동은 4년 만에 개최된 제22회 광양매화축제에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해 관광객 맞이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광영동은 꽃과 함께하는 제22회 광양매화축제를 위해 광영의암택지개발지구 공한지에 꽃잔디 2만 본을 식재했다.
광영의암택지지구 내 광영동 주민센터에서 동광양농협 광영지점까지는 택지개발 이후 공한지로 방치되어 있어 잡풀과 잡목이 자라고 쓰레기가 버려져 환경 정화가 필요한 지역으로 이번 봄꽃 식재를 통해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영동은 지난 10일 다압면 일원에서 개최되는 매화축제와 관련하여 지역 내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광영동 통장들과 함께하는 대청결 활동과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명소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정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광영·의암 경계 주요 도로변, 시가지 등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 집중 수거 와 주민 대상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미의 광영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매화축제 관광객 맞이 환경 대청결 활동에 참여해준 광영통장협의회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광영동은 숨은 맛집이 많이 있어 제22회 광양매화축제에 우리 동을 찾는 관광객이 기분 좋게 다녀가도록 환경 정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영동은 꽃과 함께하는 제22회 광양매화축제를 위해 광영의암택지개발지구 공한지에 꽃잔디 2만 본을 식재했다.
광영의암택지지구 내 광영동 주민센터에서 동광양농협 광영지점까지는 택지개발 이후 공한지로 방치되어 있어 잡풀과 잡목이 자라고 쓰레기가 버려져 환경 정화가 필요한 지역으로 이번 봄꽃 식재를 통해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영동은 지난 10일 다압면 일원에서 개최되는 매화축제와 관련하여 지역 내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광영동 통장들과 함께하는 대청결 활동과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명소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정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광영·의암 경계 주요 도로변, 시가지 등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 집중 수거 와 주민 대상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미의 광영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매화축제 관광객 맞이 환경 대청결 활동에 참여해준 광영통장협의회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광영동은 숨은 맛집이 많이 있어 제22회 광양매화축제에 우리 동을 찾는 관광객이 기분 좋게 다녀가도록 환경 정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옥희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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