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탄면 새마을부녀회 양장리 일원 환경정화 활동 시행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지역소식
무안 2023.03.09 09:18
페이지 정보
본문
몽탄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 명은 지난 7일 몽탄면 양장리 마을 입구와 도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시행했다.
봄을 맞이해 나들이객이 증가하기 전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실시한 봉사활동으로 부녀회원들은 마을 입구와 도로변 1.2㎞ 구간을 걸으며 폐비닐과 빈 병 등 0.5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임순희 부녀회장은 “깨끗한 몽탄면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부녀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했던 오정미 몽탄면장은 “오늘 봉사로 봄맞이 상춘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며 “오늘 봉사에 최선을 다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봄을 맞이해 나들이객이 증가하기 전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실시한 봉사활동으로 부녀회원들은 마을 입구와 도로변 1.2㎞ 구간을 걸으며 폐비닐과 빈 병 등 0.5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임순희 부녀회장은 “깨끗한 몽탄면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부녀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했던 오정미 몽탄면장은 “오늘 봉사로 봄맞이 상춘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며 “오늘 봉사에 최선을 다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 저작권자(c) 전남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09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