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전격 추진
김양희 기자 지역소식
담양 2023.03.0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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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는 이번 3월부터 5월까지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봄철의 건조한 날씨로 산불 등 화재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화재취약시설 선제적 안전대책 추진 ▲주거취약 시설의 자율안전 문화 확산▲산불 예방 등 홍보활동 강화▲다중이용시설 및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박상래 담양소방서장은 "최근 호남지역에서 산불이 빈발하고 있다"며 "봄철 계절적 특성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으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봄철의 건조한 날씨로 산불 등 화재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화재취약시설 선제적 안전대책 추진 ▲주거취약 시설의 자율안전 문화 확산▲산불 예방 등 홍보활동 강화▲다중이용시설 및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박상래 담양소방서장은 "최근 호남지역에서 산불이 빈발하고 있다"며 "봄철 계절적 특성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소방안전대책으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양희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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