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구례올래?(농촌에서 살아보기)”(1기) 참가자 모집
최대 3개월간 귀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 도시민 참가자 6명 모집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지역소식
구례 2023.03.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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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은 오는 3월 19일까지‘2023년 구례올래? (농촌에서 살아보기)’1기 참가자 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례올래?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 3개월간 농촌에 거주하며 지역 탐색, 농촌체험, 지역민과의 교류 등 귀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3년 구례올래? 1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7월까지 마산면에 위치한 지리산효장수마을에서 운영한다.
신청 자격은 참여를 희망하는 타 시 지역 거주 도시민으로 동(洞)지역 거주민으로 제한하며 연접 시군구 주민은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귀농·귀촌 종합센터 홈페이지(returnfarm.com) 회원가입 후 <농촌에서 살아보기> 배너를 통해 가능하다.
김순호 군수는“귀농·귀촌을 결심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경험이 필요하므로 농촌 생활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에 꾸준한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며“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들을 확대하여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인구 유입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구례올래?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 3개월간 농촌에 거주하며 지역 탐색, 농촌체험, 지역민과의 교류 등 귀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3년 구례올래? 1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7월까지 마산면에 위치한 지리산효장수마을에서 운영한다.
신청 자격은 참여를 희망하는 타 시 지역 거주 도시민으로 동(洞)지역 거주민으로 제한하며 연접 시군구 주민은 제외된다.
참가 신청은 귀농·귀촌 종합센터 홈페이지(returnfarm.com) 회원가입 후 <농촌에서 살아보기> 배너를 통해 가능하다.
김순호 군수는“귀농·귀촌을 결심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경험이 필요하므로 농촌 생활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에 꾸준한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며“앞으로도 이와 같은 프로그램들을 확대하여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인구 유입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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