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면 이장협의회 2023년 2월 정례회의 개최
군공항 이전반대 설명회와 공익직불금 교육 진행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지역소식
무안 2023.02.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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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운남면은 지난 21일 운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운남면 이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2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군 공항 이전 반대 주민강사 정회술 이장의 군 공항 이전 반대 설명회와 더불어 30개 마을 이장을 상대로 공익직불금 교육을 진행했고 전임 이장협의회장 정성현 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문무미 이장협의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해주신 전임 이장협의회장님을 비롯한 각 리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군 공항 이전 반대를 비롯하여 운남면이 대면한 각종 사안들이 원활히 해결될 수 있도록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나연 운남면장은 “살기좋은 운남면이 되도록 노력해주시는 모든 이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각 마을에 산재되어있는 현안, 숙원사업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고 운남면이 살기 좋은 고장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정례회의에서는 군 공항 이전 반대 주민강사 정회술 이장의 군 공항 이전 반대 설명회와 더불어 30개 마을 이장을 상대로 공익직불금 교육을 진행했고 전임 이장협의회장 정성현 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문무미 이장협의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회의에 참석해주신 전임 이장협의회장님을 비롯한 각 리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군 공항 이전 반대를 비롯하여 운남면이 대면한 각종 사안들이 원활히 해결될 수 있도록 맡은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나연 운남면장은 “살기좋은 운남면이 되도록 노력해주시는 모든 이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각 마을에 산재되어있는 현안, 숙원사업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시고 운남면이 살기 좋은 고장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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