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미래교육재단, 2023년 첫 정기이사회 개최
최종필 기자 지역소식
곡성 2023.02.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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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미래교육재단이 지난 7일 2023년 제1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3년 주요사업 추진 계획과 보통재산 50억 원에 대한 자금관리 계획을 보고하며 임직원이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정관 일부개정안을 포함하여 총 6건의 안건을 상정해 심의했다.
안건은 ▲재단법인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정관 일부개정 정관안 ▲재단법인 곡성군미래교육재단 보수 규정 일부개정규정안 ▲재단법인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임직원 행동강령 제정안 ▲기부금 기본재산편입예외 및 사용안 ▲2022년 회계연도 결산안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총 6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가결됐다.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결산잉여금과 신규 보조사업을 반영해 본예산 6,290,320천 원 대비 479,609천 원이 증액된 6,769,929천 원이 확정됐다.
이상철 이사장은 “군민들이 더욱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중추적인 역할이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한해 업무 추진에 있어 임직원의 열정과 화합을 강조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3년 주요사업 추진 계획과 보통재산 50억 원에 대한 자금관리 계획을 보고하며 임직원이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정관 일부개정안을 포함하여 총 6건의 안건을 상정해 심의했다.
안건은 ▲재단법인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정관 일부개정 정관안 ▲재단법인 곡성군미래교육재단 보수 규정 일부개정규정안 ▲재단법인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임직원 행동강령 제정안 ▲기부금 기본재산편입예외 및 사용안 ▲2022년 회계연도 결산안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총 6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가결됐다.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결산잉여금과 신규 보조사업을 반영해 본예산 6,290,320천 원 대비 479,609천 원이 증액된 6,769,929천 원이 확정됐다.
이상철 이사장은 “군민들이 더욱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중추적인 역할이 되어주길 바란다.”라고 한해 업무 추진에 있어 임직원의 열정과 화합을 강조했다.
- 최종필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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