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23년 제 1분기 편집 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독자 권익보호, 폭넓은 공정보도 "실현해 나아가야 할 것"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지역소식
담양 2023.02.0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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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매일신문은 백동 소재 사무실에서 2023년 2월 07일 제1분기 편집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본지 "편집위원회"는 대표이사 방진호 , 보도편집총괄이사 이병석 , 위원장 김양희를 비롯해 지역사회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편집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본지가 나아가야 할 지향점 ,기자 역량 강화, 구성확대 및 운영 방안 등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다.
▶방진호(대표이사) - 회의에 앞서 본지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공성 확립 등 군민의 목소리를 보다 다양하게 청취하며 현장 및 심층취재 기획 등 본지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개선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의논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병석(보도편집총괄이사) - 군민의 목소리와 위원들의 따끔한 지적이 필요하다. 또한 본지의 개선점을 찾아 지역신문만의 가질 수 있는 강점과 보다 차별화된 운영 방법이 방안 되어야 더욱이 도약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본다며 허심탄회하게 말했다.
▶김양희(위원장) - 아울러 독자, 기자 간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과 사실보도 와 함께 올바른 방향성에 대해 충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다 깊이 있는 의견을 추가적으로 논의했으며 2023년도 제1분기 "편집위원회 정기회의"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본지 "편집위원회"는 대표이사 방진호 , 보도편집총괄이사 이병석 , 위원장 김양희를 비롯해 지역사회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편집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본지가 나아가야 할 지향점 ,기자 역량 강화, 구성확대 및 운영 방안 등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다.
▶방진호(대표이사) - 회의에 앞서 본지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공공성 확립 등 군민의 목소리를 보다 다양하게 청취하며 현장 및 심층취재 기획 등 본지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개선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의논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병석(보도편집총괄이사) - 군민의 목소리와 위원들의 따끔한 지적이 필요하다. 또한 본지의 개선점을 찾아 지역신문만의 가질 수 있는 강점과 보다 차별화된 운영 방법이 방안 되어야 더욱이 도약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본다며 허심탄회하게 말했다.
▶김양희(위원장) - 아울러 독자, 기자 간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과 사실보도 와 함께 올바른 방향성에 대해 충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다 깊이 있는 의견을 추가적으로 논의했으며 2023년도 제1분기 "편집위원회 정기회의"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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