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대통령 탄핵 선고에 따른 ‘민생안정대책 긴급회의’ 개최
사회질서 유지와 민생안정을 위한 분야별 대책 점검 -
지역소식
광양 2025.04.0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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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시장 정인화)는 4일 오후 2시 시청 창의실에서 대통령(윤석열) 탄핵 선고에 따른 민생안정 대책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 김여선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국․소장, 협업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은 이번 회의에 참석해 사회질서 유지와 시민의 안전 및 재산보호 대책,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민생안정 대책 등을 논의하고 공유했다.
논의된 주요 내용은 ▲사회질서 유지 및 시민의 생명보호, 재산 보호 대책 ▲지역경제활성화를 통한 민생안정 대책 ▲노인․장애인․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지원 및 복지 지원 대책 ▲학교, 문화재, 교량, 도로 등 주요 공공시설의 재난 예방대책 ▲산불, 주택화재, 방화 등 화재 예방대책 등의 추진 계획 등이다.
정인화 시장은 회의가 끝나고 「대통령(윤석열) 탄핵 결정에 따른 담화문」을 발표했으며, 평화로운 일상을 누려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헌법재판소가 대통령을 파면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회복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탄핵사태로 인한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분열이 봉합되고 통합되어, 사회 전체가 치유와 포용의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은 정인화 시장의 '대통령(윤석열) 탄핵』 결정에 따른 담화문 전문이다.
『대통령(윤석열) 탄핵』 결정에 따른 담화문
존경하는 광양시민 여러분!
광양시장 정인화입니다.
오늘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회복을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헌법재판소가 112일 간의 오랜 심리 끝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인용하였기 때문입니다.
헌법에 따라 공정하고 정의로운 결정을 내려주신 헌법재판소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힘써 주시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뜻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는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헌법은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며, 우리 모두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기 위해 존재합니다. 헌법을 수호하는 것은 곧 국민을 지키는 일입니다.
이번 탄핵 사태를 통해 우리는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뼈저리게 한번 확인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민주주의의 본질을 되새기며, 통합의 첫걸음을 국민통합의 거대한 흐름으로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정치 질서를 확립해야 할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시 1,600여 공직자들은 민생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시민들이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합하고 우리 사회 전체가 치유와 포용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가 지켜낸 민주주의의 횃불을 치켜들어, 지금 이 어둠을 밝히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갑시다.
2025. 4. 4.
광양시장 정인화
정인화 광양시장, 김여선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국․소장, 협업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은 이번 회의에 참석해 사회질서 유지와 시민의 안전 및 재산보호 대책,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민생안정 대책 등을 논의하고 공유했다.
논의된 주요 내용은 ▲사회질서 유지 및 시민의 생명보호, 재산 보호 대책 ▲지역경제활성화를 통한 민생안정 대책 ▲노인․장애인․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지원 및 복지 지원 대책 ▲학교, 문화재, 교량, 도로 등 주요 공공시설의 재난 예방대책 ▲산불, 주택화재, 방화 등 화재 예방대책 등의 추진 계획 등이다.
정인화 시장은 회의가 끝나고 「대통령(윤석열) 탄핵 결정에 따른 담화문」을 발표했으며, 평화로운 일상을 누려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헌법재판소가 대통령을 파면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회복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탄핵사태로 인한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분열이 봉합되고 통합되어, 사회 전체가 치유와 포용의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은 정인화 시장의 '대통령(윤석열) 탄핵』 결정에 따른 담화문 전문이다.
『대통령(윤석열) 탄핵』 결정에 따른 담화문
존경하는 광양시민 여러분!
광양시장 정인화입니다.
오늘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회복을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헌법재판소가 112일 간의 오랜 심리 끝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인용하였기 때문입니다.
헌법에 따라 공정하고 정의로운 결정을 내려주신 헌법재판소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힘써 주시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뜻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는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헌법은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며, 우리 모두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기 위해 존재합니다. 헌법을 수호하는 것은 곧 국민을 지키는 일입니다.
이번 탄핵 사태를 통해 우리는 우리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뼈저리게 한번 확인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민주주의의 본질을 되새기며, 통합의 첫걸음을 국민통합의 거대한 흐름으로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정치 질서를 확립해야 할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시 1,600여 공직자들은 민생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시민들이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합하고 우리 사회 전체가 치유와 포용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가 지켜낸 민주주의의 횃불을 치켜들어, 지금 이 어둠을 밝히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갑시다.
2025. 4. 4.
광양시장 정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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