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4-H연합회, 58·59대 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 추진
57-58대 회장 박기범 이임
59대 회장 한상종 취임, 한상욱‧유현주‧김환성 부회장 임명
안금덕 기자 지역소식
담양 2023.01.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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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4-H연합회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회원 및 내‧외빈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58·59대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57-58대 박기범 회장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회장을 맡아 회원역량강화 활동과 품목별 연구회 조직, 다양한 분과활동으로 담양군4-H연합회의 부흥과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특히, 2022년 전라남도4-H과제 경진대회에서 종합우승이라는 대성과를 거두었으며, 2020년부터 ‘전남4-H대상’에서 우수기관 대상 1회, 우수상 2회를 3년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이렇게 발전적으로 성장해온 담양군4-H연합회를 이어받은 59대 회장단은 한상종 회장과 한상욱, 유현주, 김환성 부회장이 신규 임명됐으며, 오수빈 사무국장이 연임해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날 참석한 담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년농업인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4-H연합회가 새로이 출범하는 59대 회장단을 주축으로 애정과 열정으로 도전정신을 갖고 새로운 농업분야를 개척해 주기를 당부했다.
57-58대 박기범 회장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회장을 맡아 회원역량강화 활동과 품목별 연구회 조직, 다양한 분과활동으로 담양군4-H연합회의 부흥과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특히, 2022년 전라남도4-H과제 경진대회에서 종합우승이라는 대성과를 거두었으며, 2020년부터 ‘전남4-H대상’에서 우수기관 대상 1회, 우수상 2회를 3년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이렇게 발전적으로 성장해온 담양군4-H연합회를 이어받은 59대 회장단은 한상종 회장과 한상욱, 유현주, 김환성 부회장이 신규 임명됐으며, 오수빈 사무국장이 연임해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날 참석한 담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년농업인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4-H연합회가 새로이 출범하는 59대 회장단을 주축으로 애정과 열정으로 도전정신을 갖고 새로운 농업분야를 개척해 주기를 당부했다.
- 안금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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