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경찰서 금성파출소, 수확기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한 민·관 치안공동체 합동 순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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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2024.11.0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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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경찰서(서장 권현오) 금성파출소는 수확철을 맞아 11월 5일 민·관 치안자문위원 및 치안공동체 회원들과 지역 치안 현안에 대해 간담회를 실시하고 이어서 농산물 절도 취약장소에 대한 합동 순찰했다.
금성파출소장과 자율방범대원 등 치안공동체 회원들은 최근 수확철을 맞아 농산물 절도가 예상되어 농협창고, 농산물 건조 장소, 하우스 단지 등 농산물 절도 취약장소를 집중적으로 순찰하였으며 농가를 대상으로 노상에 건조하는 건조물은 일몰 전 수거하여 안전한 곳에 보관하고 비닐하우스의 출입문 시정 장치 등을 점검하는 등 농산물 절도 예방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금성파출소장(경감 김경곤)은 금성면의 기관·사회단체 임원진으로 구성된 치안공동체와 월 2회 간담회를 실시하여 지역 주민들의 치안 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치안 정책 수립에 반영하는 한편 공동체 치안의 날을 정하여 시기별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치안공동체 합동 순찰하는 등 치안공동체 회원들이 지역 치안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간담회 및 합동 순찰을 정기적 실시하겠다고 하였다.
이날 민·관 치안공동체 합동 순찰은 경찰관을 비롯하여 금성면 남·여 자율방범대, 주민자치위원회, 청년회, 의용소방대, 새마을부녀회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19시부터 2시간여 동안 주요 범죄취약지역 18개소를 도보와 차량으로 순찰하였다.
금성파출소장과 자율방범대원 등 치안공동체 회원들은 최근 수확철을 맞아 농산물 절도가 예상되어 농협창고, 농산물 건조 장소, 하우스 단지 등 농산물 절도 취약장소를 집중적으로 순찰하였으며 농가를 대상으로 노상에 건조하는 건조물은 일몰 전 수거하여 안전한 곳에 보관하고 비닐하우스의 출입문 시정 장치 등을 점검하는 등 농산물 절도 예방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
금성파출소장(경감 김경곤)은 금성면의 기관·사회단체 임원진으로 구성된 치안공동체와 월 2회 간담회를 실시하여 지역 주민들의 치안 관련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치안 정책 수립에 반영하는 한편 공동체 치안의 날을 정하여 시기별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치안공동체 합동 순찰하는 등 치안공동체 회원들이 지역 치안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간담회 및 합동 순찰을 정기적 실시하겠다고 하였다.
이날 민·관 치안공동체 합동 순찰은 경찰관을 비롯하여 금성면 남·여 자율방범대, 주민자치위원회, 청년회, 의용소방대, 새마을부녀회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19시부터 2시간여 동안 주요 범죄취약지역 18개소를 도보와 차량으로 순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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