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군서면, 2023년 노인일자리사업 개시
관련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 실시
김양희 기자 지역소식
영암 2023.01.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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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군서면(면장 박현재)은 11일(수)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의 시작과 함께 관련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월 시작되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총 1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빙판길 주의, 교통사고 예방 등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서면은 어르신들과 함께 면사무소 및 관광지 주변 인도변의 쓰레기 수거를 비롯하여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사업, 경로당 환경정비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깨끗한 군서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군서면 관계자는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주 3회 소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가 어르신들과 함께 발맞춰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1월 시작되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총 1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빙판길 주의, 교통사고 예방 등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서면은 어르신들과 함께 면사무소 및 관광지 주변 인도변의 쓰레기 수거를 비롯하여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사업, 경로당 환경정비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깨끗한 군서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군서면 관계자는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주 3회 소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가 어르신들과 함께 발맞춰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 김양희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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