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면 새마을협의회, 2023년 첫 정기총회 개최
김영하 기자 지역소식
무안 2023.01.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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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운남면(면장 김나연)은 지난 10일 운남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묘년 새해를 맞아 운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운남면 새마을협의회 정기총회는 전봉식 새마을협의회장과 서양순 부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국민의례, 인사말, 행정업무 및 협조사항 전달, 2022년 사업추진 실적 및 2023년 기본사업 검토 순으로 이어졌다.
전봉식 새마을협의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여러 사업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새마을협의회원 여러분이 함께해주신 덕에 한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봉사정신을 갖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서양순 부녀회장은 “계묘넌 새해의 기운을 받아 전봉식 새마을협의회장을 비롯한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새해에도 운남면이 행복한 고장이 될 수 있도록 부녀회 또한 발 벗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운남면 새마을협의회 정기총회는 전봉식 새마을협의회장과 서양순 부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국민의례, 인사말, 행정업무 및 협조사항 전달, 2022년 사업추진 실적 및 2023년 기본사업 검토 순으로 이어졌다.
전봉식 새마을협의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여러 사업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새마을협의회원 여러분이 함께해주신 덕에 한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봉사정신을 갖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서양순 부녀회장은 “계묘넌 새해의 기운을 받아 전봉식 새마을협의회장을 비롯한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새해에도 운남면이 행복한 고장이 될 수 있도록 부녀회 또한 발 벗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 김영하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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