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의회,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행복한 요양원 등 4개 시설 방문하여 생활용품 전달
김양희기자 지역소식
담양 2024.09.13 15:03
페이지 정보
본문
담양군의회(의장 정철원) 의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복한 요양원 ▲동산요양원 ▲온누리재활원 ▲해드림노인복지센터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한 담양군의회 의원들은 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정철원 의장은 “우리나라는 명절마다 이웃의 안위를 살피고 함께 음식을 나눠먹던 오랜 전통이 있다.”며 “명절기간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실 복지시설 종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살피며 상부상조의 전통을 실천해나가는 담양군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행복한 요양원 ▲동산요양원 ▲온누리재활원 ▲해드림노인복지센터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한 담양군의회 의원들은 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정철원 의장은 “우리나라는 명절마다 이웃의 안위를 살피고 함께 음식을 나눠먹던 오랜 전통이 있다.”며 “명절기간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실 복지시설 종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살피며 상부상조의 전통을 실천해나가는 담양군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 김양희기자 jyn9345@naver.com
- 저작권자(c) 전남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9.13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