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공직자들, 삼호읍 무화과 농가 일손돕기 나서
지역소식
영암 2024.06.03 15:42
페이지 정보
본문
영암군 삼호읍행정복지센터와 환경기후과 공직자 20명이, 5/31일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당리의 한 무화과 농가를 찾아 지주대 세우기 등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삼호읍 관계자는 “바쁜 농번기에 일손 부족을 호소하는 고령의 농가를 찾아 무화과 농사에 필요한 일을 거들었다. 앞으로도 고령, 영세 농가의 어려움을 더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끝>
삼호읍 관계자는 “바쁜 농번기에 일손 부족을 호소하는 고령의 농가를 찾아 무화과 농사에 필요한 일을 거들었다. 앞으로도 고령, 영세 농가의 어려움을 더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끝>
- jyn9345@naver.com
- 저작권자(c) 전남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6.03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