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봄철 부주의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이병석국장/기자 지역소식
담양 2024.05.1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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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서장 윤예심)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담양 대나무 축제장에서 봄철 가장 많이 화재 발생하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기간 중 12일부터 4일간에 걸처 죽녹원, 담양종합체육관 일대에서 부주의에 의한 화재의 위험성과 재산 및 인명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였다.
캠페인 내용으로는 ▲부주의 원인 알리기를 통한 경각심 고취 ▲화재 시 응급대처방안 설명 ▲분말소화기 사용방법 ▲논·밭·임야 등 쓰레기 소각 행위 자제 등이다.
윤예심 담양소방서장은 “부주의는 작은 관심을 통해 충분히 예방 할 수 있다”며“작은 관심들이 큰 화재를 진압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기간 중 12일부터 4일간에 걸처 죽녹원, 담양종합체육관 일대에서 부주의에 의한 화재의 위험성과 재산 및 인명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였다.
캠페인 내용으로는 ▲부주의 원인 알리기를 통한 경각심 고취 ▲화재 시 응급대처방안 설명 ▲분말소화기 사용방법 ▲논·밭·임야 등 쓰레기 소각 행위 자제 등이다.
윤예심 담양소방서장은 “부주의는 작은 관심을 통해 충분히 예방 할 수 있다”며“작은 관심들이 큰 화재를 진압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이병석국장/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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