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봄철 화재위험 사전제거를 위한 순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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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2024.05.0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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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서장 윤예심)는 봄철 산불 및 부주의에 의한 화재 발생 우려지역에 대해 직접 예방순찰에 나섰다고 밝혔다.
본격적으로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5월 말까지 화재발생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대상 48개소(캠핑장, 사찰, 목조문화재)를 중점적으로 선제적 화재예방할동 및 위험요소 제거를 위해 일일 2회(주간,야간) 기동순찰 추진 및 시설물 안전점검에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현장 활동 초기대응 향상을 위한 현장방문 ▲소방활동 시 방해요인 제거 및 지형 사전 파악 ▲관계인 화재 경각심 고취 및 화재안전컨설팅 등이다.
윤예심 담양소방서장은“사전 위험 요소 제거를 통해 군민의 안전은 물론 현장활동 대원의 안전까지 확보되어야 하기에 봄철 기간 지속적인 순찰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본격적으로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5월 말까지 화재발생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대상 48개소(캠핑장, 사찰, 목조문화재)를 중점적으로 선제적 화재예방할동 및 위험요소 제거를 위해 일일 2회(주간,야간) 기동순찰 추진 및 시설물 안전점검에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현장 활동 초기대응 향상을 위한 현장방문 ▲소방활동 시 방해요인 제거 및 지형 사전 파악 ▲관계인 화재 경각심 고취 및 화재안전컨설팅 등이다.
윤예심 담양소방서장은“사전 위험 요소 제거를 통해 군민의 안전은 물론 현장활동 대원의 안전까지 확보되어야 하기에 봄철 기간 지속적인 순찰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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