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삼산동‧직능단체 ‘전 시민 국가정원 1년 회원권 갖기 운동’ 동참
- 국가정원 일등 홍보맨은 ‘삼산동’, 삼산동‧직능단체 일동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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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2024.04.0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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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삼산동통장협의회(회장 허계용)와 삼산동주민자치회(회장 조범서)가 5일‘우주인도 놀러오는 순천만국가정원’의 개막을 홍보하기 위해 ‘전 시민 1년 회원권 갖기 운동’에 전원 동참했다고 밝혔다.
삼산동직능단체는 2023년에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 동안 ‘순천하세요!’ 캠페인에 동참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박람회를 홍보하는 등 평소 순천과 국가정원을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올해도 협의회는 지난 1일 ‘우주인도 놀러오는 순천’을 주제로 새롭게 개막한 국가정원을 알리기 위해 전(全)원이 1년 회원권 갖기에 동참했다.
삼산동통장협의회 허계용 회장은????몰라보게 새로워진 국가정원을 삼산동 주민이 모두 관람할 수 있도록 삼산동통장단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삼산동주민자치회 조범서 회장은“새로운 시작을 알린 국가정원이 3대가 즐기는 정원으로 소문나 지역 발전의 중추가 될 수 있도록 삼산동주민자치회가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삼산동직능단체는 2023년에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 동안 ‘순천하세요!’ 캠페인에 동참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박람회를 홍보하는 등 평소 순천과 국가정원을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올해도 협의회는 지난 1일 ‘우주인도 놀러오는 순천’을 주제로 새롭게 개막한 국가정원을 알리기 위해 전(全)원이 1년 회원권 갖기에 동참했다.
삼산동통장협의회 허계용 회장은????몰라보게 새로워진 국가정원을 삼산동 주민이 모두 관람할 수 있도록 삼산동통장단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삼산동주민자치회 조범서 회장은“새로운 시작을 알린 국가정원이 3대가 즐기는 정원으로 소문나 지역 발전의 중추가 될 수 있도록 삼산동주민자치회가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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