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2024년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교실 운영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지역소식
무안 2024.02.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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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30일부터 무안읍을 시작으로 18개 경로당에서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등 검사와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교육, 신체활동(운동), 근육 통증 예방을 위한 테이핑 요법 등 폭넓은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성철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사망률이 높은 질환으로 적절한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교실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등 검사와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교육, 신체활동(운동), 근육 통증 예방을 위한 테이핑 요법 등 폭넓은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성철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사망률이 높은 질환으로 적절한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교실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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