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서울 관악구에서‘설맞이 직거래장터’ 성황리 마쳐
최종필 기자 지역소식
곡성 2024.02.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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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2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서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곡성군과 재경향우회가 주관, 지역의 9농가가 참여해 유기농 백세미를 비롯한 옥수수와 토란대, 곶감 등 곡성을 대표하는 농․특산물과 곡성의 농산물을 직접 가공해 만든 된장과 청국장, 참기름 등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군에서는 이번 직거래 장터를 통해 청정곡성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향후 농가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확대해 농가소득 창출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는 곡성군과 재경향우회가 주관, 지역의 9농가가 참여해 유기농 백세미를 비롯한 옥수수와 토란대, 곶감 등 곡성을 대표하는 농․특산물과 곡성의 농산물을 직접 가공해 만든 된장과 청국장, 참기름 등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군에서는 이번 직거래 장터를 통해 청정곡성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향후 농가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확대해 농가소득 창출을 도모했다.
- 최종필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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