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 도포제줄다리기 회장, 도포면에 멸치 30박스 기부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지역소식
영암 2024.02.0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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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의 김소은 도포제줄다리기 회장이, 설 명절을 앞둔 29일 도포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멸치 30박스를 기부했다.
김 회장은 “나눔은 내게 더 큰 기쁨을 준다. 홀로 계시는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명절 때마다 이웃돕기 기부에 나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 회장은 “나눔은 내게 더 큰 기쁨을 준다. 홀로 계시는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명절 때마다 이웃돕기 기부에 나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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