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 공동주택 관계자 피난안전대책 소집교육
박옥희 기자 지역소식
광양 2024.01.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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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는 겨울철 아파트 피난안전대책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1월 19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관내 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먼저 개선된 아파트 관계자 피난행동요령 ‘불나면 살펴서 대피’ 및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 안내를 시작으로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방화문) 관련 지도 및 물건적치 금지, 자체(종합)점검 및 안전관리자 선임(절차), 관계자 자율안전점검 방법 및 겨울철 3대 난방용품 안전사용 관리, 화재 초기대응방법 순서로 진행된다.
정강옥 광양소방서장은 “소방안전관리자의 자율안전관리 수행능력 향상과 공동주택 피난안전대책 강화를 위해 마련된 시간으로 화재 예방 경각심 고취와 올바른 피난행동요령 숙지 등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아파트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은 먼저 개선된 아파트 관계자 피난행동요령 ‘불나면 살펴서 대피’ 및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 안내를 시작으로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방화문) 관련 지도 및 물건적치 금지, 자체(종합)점검 및 안전관리자 선임(절차), 관계자 자율안전점검 방법 및 겨울철 3대 난방용품 안전사용 관리, 화재 초기대응방법 순서로 진행된다.
정강옥 광양소방서장은 “소방안전관리자의 자율안전관리 수행능력 향상과 공동주택 피난안전대책 강화를 위해 마련된 시간으로 화재 예방 경각심 고취와 올바른 피난행동요령 숙지 등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아파트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박옥희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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