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한빛신협, 임원택 이사장 중앙회장 표창
김양희 기자 지역소식
담양 2024.01.1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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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한빛신협 임원택 이사장이 농, 소형 우수조합 신협중앙회장 표창을 수상 했다.
1월 18일 광주전남지역본부 김영하 본부장이 중앙회장을 대신하여 수여했다.
상 귀인은 취임당시 620억원이던 자산을 재임기간이 4년도 되지 않은 11월 30일 기준 자산을 1,057억원으로 성장시키며 6,800여 명 이던 조합원, 비조합원 거래자를 8,500여 명으로 증대시켰다.
또한 담양 한빛신협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 공동유대를 전라남도 담양, 광주광역시 북구 건국동, 일곡동, 양산동에서 전라남도 담양군, 광주광역시 북구로 확대 하였다.
그리고 조합원의 건강증진을 위해 신협산악회, 건강체조 지원 및 지역 내 에너지 취약 계층을 선정하여 따뜻한 이불과 온열매트를 매년 전달하였다.
2020년도에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조합원에 대해서 동계구호물품 전달도 하였으며, 2020년, 2021년도에는 취약계층 조합원 중 추천을 받아 선정하여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으로 생계자금을 전달했다.
2022년에는 열악한 환경의 아동, 청소년 가구를 대상으로 조합원을 선정하여 벽지, 장판지 시공 및 주거환경을 개선 하였고 매년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4곳에 활동 지원을 하여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었고 복날이 되면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라고 각 마을에 국수 및 닭을 전달했다.
2021년 종합평가에서는 경영 장려상을 2022년 종합목표관리에서는 경영우수상을 시상 받아 담양한빛신협 이사장으로서 조합 발전 및 외연확대에 기여하신 공이 크다.
2023년말 자산 1,080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3억 8천만원으로 5.01% 배당을 실시한다.
정기총회는 오는 2월24일 오전 9시부터 한재초 체육관에서 실시한다.
1월 18일 광주전남지역본부 김영하 본부장이 중앙회장을 대신하여 수여했다.
상 귀인은 취임당시 620억원이던 자산을 재임기간이 4년도 되지 않은 11월 30일 기준 자산을 1,057억원으로 성장시키며 6,800여 명 이던 조합원, 비조합원 거래자를 8,500여 명으로 증대시켰다.
또한 담양 한빛신협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 공동유대를 전라남도 담양, 광주광역시 북구 건국동, 일곡동, 양산동에서 전라남도 담양군, 광주광역시 북구로 확대 하였다.
그리고 조합원의 건강증진을 위해 신협산악회, 건강체조 지원 및 지역 내 에너지 취약 계층을 선정하여 따뜻한 이불과 온열매트를 매년 전달하였다.
2020년도에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조합원에 대해서 동계구호물품 전달도 하였으며, 2020년, 2021년도에는 취약계층 조합원 중 추천을 받아 선정하여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으로 생계자금을 전달했다.
2022년에는 열악한 환경의 아동, 청소년 가구를 대상으로 조합원을 선정하여 벽지, 장판지 시공 및 주거환경을 개선 하였고 매년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4곳에 활동 지원을 하여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었고 복날이 되면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라고 각 마을에 국수 및 닭을 전달했다.
2021년 종합평가에서는 경영 장려상을 2022년 종합목표관리에서는 경영우수상을 시상 받아 담양한빛신협 이사장으로서 조합 발전 및 외연확대에 기여하신 공이 크다.
2023년말 자산 1,080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3억 8천만원으로 5.01% 배당을 실시한다.
정기총회는 오는 2월24일 오전 9시부터 한재초 체육관에서 실시한다.
- 김양희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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