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 우수상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지역소식
영암 2024.01.0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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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보건복지부의 ‘2023년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복지사업평가는 전국 229개 지자체의 복지사업의 효율적 추진 기반 조성 및 복지수준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1차 서면, 2차 발표 및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이번 평가에서 영암군은 ‘2022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분야’에서 수상했다.
특히, 청년이 돌아오는 영암 만들기, 청년 일자리 창출, 이·미용권 및 목욕권 확대 지원,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등 주민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암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없이 영암군민이 혜택을 고르게 누리는 따듯한 복지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역복지사업평가는 전국 229개 지자체의 복지사업의 효율적 추진 기반 조성 및 복지수준 제고를 위해 실시한다.
1차 서면, 2차 발표 및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이번 평가에서 영암군은 ‘2022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분야’에서 수상했다.
특히, 청년이 돌아오는 영암 만들기, 청년 일자리 창출, 이·미용권 및 목욕권 확대 지원,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등 주민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암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없이 영암군민이 혜택을 고르게 누리는 따듯한 복지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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