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다양한 마약예방 콘텐츠 보급 및 온·오프라인 캠페인 활동 중점 추진
청소년을 위한 법무부 마약 예방 법교육 출장강연 큰 호응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주요뉴스
서울 2023.05.1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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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에따르면 법무부가 마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교육부·여성가족부와 연계하여 초·중·고등학생과 학교밖·가정밖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는 ‘마약 예방 법교육 출장강연’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월 20일부터 약 두 달 동안 302회 실시된 출장강연은 기존 지식전달 중심의 강의를 개선하여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토리텔링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청소년과 교사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서 교육 효과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법질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모집‧활동하는 청년·대학생 자원봉사단‘저스티스 서포터스’35개 팀은 올해‘마약예방’을 주제로 각종 누리소통망(SNS) 온라인 캠페인과 자체 제작한 창의적인 콘텐츠와 굿즈를 활용한 오프라인 캠페인을 동시에 실시하여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마약의 심각성을 알릴 계획을 추진중에 있다 말했다.
또한, 법무부는 지난 4월 15일부터 2012년 런던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이자 법무부 홍보대사인 양학선 선수와 함께 라디오, 지하철, 누리 소통망(SNS), 정책 현장 등 다양한 공간과 매체를 통해 법무부 ‘마약 근절’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법무부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마약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마약이 청소년들의 일상에 유입되는 것을 막고, 대한민국이 마약청정국 지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밝혔다.
법무부는 교육부·여성가족부와 연계하여 초·중·고등학생과 학교밖·가정밖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는 ‘마약 예방 법교육 출장강연’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월 20일부터 약 두 달 동안 302회 실시된 출장강연은 기존 지식전달 중심의 강의를 개선하여 캐릭터가 등장하는 스토리텔링 중심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청소년과 교사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서 교육 효과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법질서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모집‧활동하는 청년·대학생 자원봉사단‘저스티스 서포터스’35개 팀은 올해‘마약예방’을 주제로 각종 누리소통망(SNS) 온라인 캠페인과 자체 제작한 창의적인 콘텐츠와 굿즈를 활용한 오프라인 캠페인을 동시에 실시하여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마약의 심각성을 알릴 계획을 추진중에 있다 말했다.
또한, 법무부는 지난 4월 15일부터 2012년 런던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이자 법무부 홍보대사인 양학선 선수와 함께 라디오, 지하철, 누리 소통망(SNS), 정책 현장 등 다양한 공간과 매체를 통해 법무부 ‘마약 근절’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법무부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마약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마약이 청소년들의 일상에 유입되는 것을 막고, 대한민국이 마약청정국 지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밝혔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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