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자치분권 정책연구회’ 간담회 개최
실효성 있는 주민자치 정책연구 활동 시동
최종필 기자 주요뉴스
전남 2023.02.1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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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자치분권 정책연구회(대표의원 박원종)’가 10일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2023년 연구 활동 세부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서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연구회에는 박원종 대표의원, 서동욱, 전경선, 신민호, 조옥현, 박문옥, 주종섭, 이재태, 류기준, 김주웅 의원 등 10명의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회원들 간 상견례와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2023년 첫 일정인 만큼 올해의 연구주제 및 토론회·현장 방문 일정 등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자치분권 정책연구회의 2년 차 활동인만큼 주민자치 정책 활성화를 위해 전남도의회 내에서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는 촉진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대표의원은 “올해에도 전남도의 자치분권 발전과 실효성 있는 주민자치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연구회에는 박원종 대표의원, 서동욱, 전경선, 신민호, 조옥현, 박문옥, 주종섭, 이재태, 류기준, 김주웅 의원 등 10명의 의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회원들 간 상견례와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2023년 첫 일정인 만큼 올해의 연구주제 및 토론회·현장 방문 일정 등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자치분권 정책연구회의 2년 차 활동인만큼 주민자치 정책 활성화를 위해 전남도의회 내에서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는 촉진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대표의원은 “올해에도 전남도의 자치분권 발전과 실효성 있는 주민자치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최종필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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