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후보, 골프교육특구 지정, 특성화대학 유치로 함평을 골프 인재 양성 중심지로 만들겠다 공약
- 함평 골프고 등 유능 골프 인재 발굴 및 산업 발전 여건 충분해
- ‘골프교육특구, 골프특성화대학 유치로 함평을 우리 골프산업 발전 및 인재발굴 중심지로 만들겠다’ 약속
- ‘함평군 및 교육부등 관련기관과 조속한 협의에 나설 것’
오피니언
여의도소식 2024.04.08 16:29
페이지 정보
본문
정책과 민생으로 4.10 총선 막바지 선거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후보(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정책위의장)이 함평군의 골프 산업 발전과 인재 발굴을 위한 교육특구 지정, 특성화 대학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8일 오전 함평 골프연습장 재개장식에 방문한 이개호 후보는 이 자리에서 “함평군은 골프고 같은 특성화 고등학교가 있어 유능한 골프 인재들을 발굴할 여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를 더 활성화해 함평군을 우리골프 산업과 문화의 중심지로 발돋움시켜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먼저 지자체와 교육청 등과 연계한 골프교육특구 지정을 적극 추진하고 골프특성화대학을 함평에 유치하는 등 함평 골프 활성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서 함평을 통해 우리나라 골프산업과 문화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를 위해 함평군 및 교육부등 관련 지자체 및 부처와 조속히 협의하여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8일 오전 함평 골프연습장 재개장식에 방문한 이개호 후보는 이 자리에서 “함평군은 골프고 같은 특성화 고등학교가 있어 유능한 골프 인재들을 발굴할 여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를 더 활성화해 함평군을 우리골프 산업과 문화의 중심지로 발돋움시켜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먼저 지자체와 교육청 등과 연계한 골프교육특구 지정을 적극 추진하고 골프특성화대학을 함평에 유치하는 등 함평 골프 활성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서 함평을 통해 우리나라 골프산업과 문화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를 위해 함평군 및 교육부등 관련 지자체 및 부처와 조속히 협의하여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 jyn9345@naver.com
- 저작권자(c) 전남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4.08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