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권심판 , 지역발전 꼭 해내겠다 !‘ 이개호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성황
21 일 오후 2 시 영광군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제 22 대 총선 공식 출정
박지원 전 국정원장 , 용혜인 더불어민주연합 의원 직접 찾아 축하
경쟁 끝에 불출마 선당후사 결단한 박노원 전 예비후보 참석 , 담양 · 함평 · 영광 · 장성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맡기로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오피니언
여의도소식 2024.03.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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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후보 ( 더불어민주당 전남 담양 · 함평 · 영광 · 장성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 가 21 일 오후 2 시 영광군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4.10 총선 승리를 위한 본격적 출정에 나섰다 .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담양 · 함평 · 영광 · 장성 지역구 4 개군 당원과 지지자 , 그리고 외빈 1 천여 명이 발 디딜 틈 없이 자리해 성황을 이뤘다 . 특히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용혜인 더불어시민연합 의원 , 민주당 광주동남갑 정진욱 후보 , 고성 · 보흥 · 장흥 · 강진 문금주 후보가 직접 참석해 이개호 후보 개소식을 축하했다 .
해남 · 진도 · 완도 민주당 후보로 선거운동에 여념이 없는 상황에서도 시간을 내 이개호 후보를 직접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박지원 전 대표는 축사를 통해 이개호 후보와의 친분을 강조하면서 “ 무도한 윤석열 검찰정권의 폭주를 막기 위해서는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제 1 당이 되어야 하는 사명이 있다 ” 면서 “ 실력과 인격을 갖춘 이개호 후보가 승리해 민주당이 제 역할을 하고 더 큰 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어달라 ” 고 강조했다 .
또한 더불어민주연합 소속 비례대표인 용혜인 의원은 “ 선배의원이신 이개호 의원께서 다양한 혁신적 정책을 추진하시는 모습을 보고 초선의원으로 많이 배우고 있다 ” 면서 “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호남의 열망을 함께 지키겠다 ” 라고 말했다 .
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 저는 정치시작 이후 어떤 상황에서도 민주당을 지켜왔고 원칙과 정도를 지키는 것이 지역민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라고 믿으며 의정활동을 해왔다 ” 면서 “ 윤석열 정부 2 년 무너진 민주주의와 경제 , 외교 등 총체적 난국의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함께 이개호가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뛰어 더 좋은 국회의원이 되겠다 ” 라고 다짐했다 .
특히 이날 개소식에는 불출마를 선언하고 선당후사를 결단한 박노원 전 예비후보가 참석하였다 . 박 전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는 더 겸손하고 절실하게 뛰어야 한다 ” 며 “ 지역발전을 위해 경륜과 무게감 있는 이개호 후보가 승리해 더 큰 뜻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고 강조했다 . 이날 박 전 예비후보는 담양 · 함평 · 영광 · 장성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위촉되었으며 22 일에는 이개호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그동안 박 전 예비후보가 밝힌 지역발전 공약 및 정책을 공동 실천하는 정책협약식을 개최한다 .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담양 · 함평 · 영광 · 장성 지역구 4 개군 당원과 지지자 , 그리고 외빈 1 천여 명이 발 디딜 틈 없이 자리해 성황을 이뤘다 . 특히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용혜인 더불어시민연합 의원 , 민주당 광주동남갑 정진욱 후보 , 고성 · 보흥 · 장흥 · 강진 문금주 후보가 직접 참석해 이개호 후보 개소식을 축하했다 .
해남 · 진도 · 완도 민주당 후보로 선거운동에 여념이 없는 상황에서도 시간을 내 이개호 후보를 직접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박지원 전 대표는 축사를 통해 이개호 후보와의 친분을 강조하면서 “ 무도한 윤석열 검찰정권의 폭주를 막기 위해서는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제 1 당이 되어야 하는 사명이 있다 ” 면서 “ 실력과 인격을 갖춘 이개호 후보가 승리해 민주당이 제 역할을 하고 더 큰 정치인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어달라 ” 고 강조했다 .
또한 더불어민주연합 소속 비례대표인 용혜인 의원은 “ 선배의원이신 이개호 의원께서 다양한 혁신적 정책을 추진하시는 모습을 보고 초선의원으로 많이 배우고 있다 ” 면서 “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호남의 열망을 함께 지키겠다 ” 라고 말했다 .
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 저는 정치시작 이후 어떤 상황에서도 민주당을 지켜왔고 원칙과 정도를 지키는 것이 지역민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라고 믿으며 의정활동을 해왔다 ” 면서 “ 윤석열 정부 2 년 무너진 민주주의와 경제 , 외교 등 총체적 난국의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함께 이개호가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뛰어 더 좋은 국회의원이 되겠다 ” 라고 다짐했다 .
특히 이날 개소식에는 불출마를 선언하고 선당후사를 결단한 박노원 전 예비후보가 참석하였다 . 박 전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는 더 겸손하고 절실하게 뛰어야 한다 ” 며 “ 지역발전을 위해 경륜과 무게감 있는 이개호 후보가 승리해 더 큰 뜻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고 강조했다 . 이날 박 전 예비후보는 담양 · 함평 · 영광 · 장성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위촉되었으며 22 일에는 이개호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그동안 박 전 예비후보가 밝힌 지역발전 공약 및 정책을 공동 실천하는 정책협약식을 개최한다 .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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