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섭 국회의원 '4 년 연속 ' NGO 모니터단 국리민복상
민주 당 · 언 론 · 시민사회 등 국정감사 우수의원 5 관왕
서울양평고속도로 3 대 의혹 등 현안 이슈 주도 ' 호평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오피니언
여의도소식 2023.12.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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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광주북구갑 , 국토위 ) 이 27 일 “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국정감사 ‘ 국리민복상 ’ 을 수상했다 ” 고 밝혔다 .
조오섭 의원은 국회의원에 당선된 첫 해인 2020 년 국정감사부터 의정활동 마지막 해인 2023 년 국정감사까지 4 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이어 국리민복상도 수상했다 .
더불어 2023 년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 국토부노조 , 쿠키뉴스 , 머니투데이 등 5 관왕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지난 25 년간 시민단체와 전국 65 개 대학의 청년 대학생 등 각분야 전문가들이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모니터링하고 종합평가를 거쳐 우수의원을 선정해 왔다 .
조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 서울양평고속도로 3 대 의혹 제기 ▲ LH 아파트 철근누락 ▲ 전세사기 특별법 사각지대 문제점 ▲ 건설노동자 적정임금제 등 중요한 현안 이슈를 주도했다 .
서울양평고속도로 관련해서 장래노선축 미고려 , 과업지시 없는 환경평가 등 의혹 제기로 눈길을 끌었다 .
LH 아파트 철근누락 문제는 설계안전성제도와 무량판 구조 · 시공 등 현장성을 중심에 놓고 근본적인 원인을 파헤쳤다 .
이밖에도 호남고속도로 확장 공사 지역업체 참여 확대 , KTX 광주역 진입 추진 , 광주역 ~ 송정역 지하화 촉구 등 지역 숙원사업도 꼼꼼히 챙겼다 .
이번 수상으로 조 의원은 ‘2 년 연속 이재명 당대표 1 급 포상 ’, ‘4 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 ‘2023 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5 관왕 ’ 등 실력과 능력을 검증받았다는 평가다 .
조 의원은 “ 국익과 국민의 행복이란 의미를 가진 국리민복상을 국회의원 임기동안 매년 받게되어 영광이다 ” 며 “ 윤석열 정권의 폭정에 맞서 민생회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2024 년 1 월 3 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조오섭 의원은 국회의원에 당선된 첫 해인 2020 년 국정감사부터 의정활동 마지막 해인 2023 년 국정감사까지 4 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이어 국리민복상도 수상했다 .
더불어 2023 년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 국토부노조 , 쿠키뉴스 , 머니투데이 등 5 관왕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지난 25 년간 시민단체와 전국 65 개 대학의 청년 대학생 등 각분야 전문가들이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모니터링하고 종합평가를 거쳐 우수의원을 선정해 왔다 .
조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 서울양평고속도로 3 대 의혹 제기 ▲ LH 아파트 철근누락 ▲ 전세사기 특별법 사각지대 문제점 ▲ 건설노동자 적정임금제 등 중요한 현안 이슈를 주도했다 .
서울양평고속도로 관련해서 장래노선축 미고려 , 과업지시 없는 환경평가 등 의혹 제기로 눈길을 끌었다 .
LH 아파트 철근누락 문제는 설계안전성제도와 무량판 구조 · 시공 등 현장성을 중심에 놓고 근본적인 원인을 파헤쳤다 .
이밖에도 호남고속도로 확장 공사 지역업체 참여 확대 , KTX 광주역 진입 추진 , 광주역 ~ 송정역 지하화 촉구 등 지역 숙원사업도 꼼꼼히 챙겼다 .
이번 수상으로 조 의원은 ‘2 년 연속 이재명 당대표 1 급 포상 ’, ‘4 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 ‘2023 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5 관왕 ’ 등 실력과 능력을 검증받았다는 평가다 .
조 의원은 “ 국익과 국민의 행복이란 의미를 가진 국리민복상을 국회의원 임기동안 매년 받게되어 영광이다 ” 며 “ 윤석열 정권의 폭정에 맞서 민생회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2024 년 1 월 3 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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