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축사] 고향을 대표하는 정론직필의 소식지가 되길 바라며
이성백 재경담양군 향우회장
오피니언
기고 2022.09.0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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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백 재경담양군 향우회장
전남연합뉴스 담양매일신문의 창간을 15만 향우들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르고 빠른 공정한 보도실현’이라는 슬로건으로 탄생한 전남연합뉴스 담양매일신문과 이병석 발행인을 포함한 임직원 여러분의 용기와 애향심에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역주민들의 소리를 빠짐없이 듣고 소중히 다루며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도하는 정론지, 언론의 중책을 바로 알고 실천하는 지역사회의 메신저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매회 현장의 생생한 뉴스와 유익한 정보, 우리 고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가득 채워 주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먼 타향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며 생업에 종사하는 향우들을 위해 고향소식을 소상히 알려 주어 우리 향우들의 갈증을 풀어주는 전남연합뉴스 담양매일신문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본회는 앞으로도 미력하나마 계속 고향발전에 일조하고 고향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고향민들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전남연합뉴스 담양매일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군민과 출향인, 그리고 공직자, 언론인이 서로 한마음으로 합심해 잘 사는 복지담양 실현을 위해 노력하였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르고 빠른 공정한 보도실현’이라는 슬로건으로 탄생한 전남연합뉴스 담양매일신문과 이병석 발행인을 포함한 임직원 여러분의 용기와 애향심에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역주민들의 소리를 빠짐없이 듣고 소중히 다루며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도하는 정론지, 언론의 중책을 바로 알고 실천하는 지역사회의 메신저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매회 현장의 생생한 뉴스와 유익한 정보, 우리 고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가득 채워 주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먼 타향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며 생업에 종사하는 향우들을 위해 고향소식을 소상히 알려 주어 우리 향우들의 갈증을 풀어주는 전남연합뉴스 담양매일신문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본회는 앞으로도 미력하나마 계속 고향발전에 일조하고 고향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군민과 출향인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고향민들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전남연합뉴스 담양매일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군민과 출향인, 그리고 공직자, 언론인이 서로 한마음으로 합심해 잘 사는 복지담양 실현을 위해 노력하였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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